보통 113~118까지 재료값은 이전오버롤 재료값의 1.8~2배 정도로 형성되어있음

113 평균가격 80억이라고 보면 114는 160억 정도

이건 이벤트에서 풀리는 오버롤에 따라서 좀 다르기도한데 보통 이걸 이용해서 사재기를 하는데

114는 150억이니 115재료값은 보통 400억을 왔다갔다 하는 선에서 형성됨.


그럼 여기서 찾아야 되는 매물을 간단하게 찾을 수 있음.

현재 8강에 남아있는 팀들 중에는 재료값 으로 형성 되어있는 선수는 없음 

하지만 오버롤 +1 만 해줘도 재료값보다 저렴한 선수는 엄청 많음.


현재 내가 사려는 선수 오버롤에 +1을 했을 때 재료값보다 싸거나 근처인 매물 중

1차전 평점이 6이상 인 선수들 중 에 찾으면 확률이 엄청 올라감.


예를들어 [진짜로 시조충아님, 구매도 안 한 매물들 중에 예를 들어줌]

우스만뎀벨레 = 현재 5카 116오버롤에서 +1을 하면 117

117의 재료값은 대게 900~1000억

현재 우스만뎀벨레는 1200억 정도에 구매할수있는데,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진 못 했지만 1차전에서 골도 넣고 평점사이트 4군데 평균 6.8이라는 나쁘지않은(?) 평점을 받은 시점에  2차전의 활약 여부에 상관없이 오버롤이 떨어질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봄

그럼 뎀벨레가 +1의 오버롤을 받으면 본전(수수료나 인건비 생각하면 사실 손해임)
2이상의 상승오버롤을 받으면 재료값으로만 봐도 2배이상의 이득이고 실사용매물이 된다면 가격은 더 뛴다.

(내가 애초에 뎀벨레를 구입안한 이유는 보다 저렴한 매물들로 여러장을 사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해서인데
풀경기를 본 입장에서 파리가 탈락한다면 +0오버롤을 받을가능성이 있어보임)


이미 고점이라고 생각되는 매물들도 더 올라갈수는 있지만, 구입할수 있는 양이 적어서 배제하고,
알려진 이슈나 부상선수 명단의 선수들(카일워커,주앙펠릭스 등)을 잘 보고 구매해야됨

알수는 없지만 8강 2차전이 48시간도 안 남은 시점에 시세가 많이 내려오고 있음.
아마 경기전에 깔짝 오르는걸로 이득을 보는게 가장 안전하지만, 이래저래 고점찍으면 하한가 쌓일거고
물론 확률성 도박이라 추천을 한다기보다는 코인타려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팁정도 남김

본인 메인 공격수 한명 팔아서 코인에 4조 넣었는데 끝나고 후기남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