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2021-01-08 20:06
조회: 2,271
추천: 2
이쯤 재조명 해보는 그 게임웅- 장 - 10시즌, W시즌 이때부터 시즌카들 등장하기 시작 - 초반 기본카드팀(라이브) 솔직히 레벨만 올리면 능력치 쭉 올려서 할만함 - W시즌 팀 마이콘,루시우 그립읍니다... - 이때부터 월클냄새 풍긴 우리흥 - 그 시절 맨시티, 시티축구 제일 재밌던 시기 같음. 크리스토퍼 삼바,제트 나이트는 장신으로 인기 많았음. - 고추팀과의 만남. 컨디션 드링크 빨면 컨디션이 모두 발딱슨다. - 아이디 옆에 표시되던 뱃지. 월드투어 30연승하면 주는 뱃지가 개간지라 억지로 티어 낮춰서 연승도전했는데 27연승에서 지고 첫샷건 쳤던걸로 기억함. - 피파 최강센백 메르테,피케였음. 중후반에 패치돼서 트레이드로 한판할때마다 트레이드시장에 이렇게 뜨곤 했음. 구단가치에 따라서 저 계약금이 달라짐. 이때는 피시방가서 시뮬만 몇시간 돌려도 행복함. - 취향것 스탯을 올림, 이때도 보정이란 말이 있었나? - 추페가 이 가격? 구성도 야무짐. - 말도 안되는 혜자 구성. - 요거 하나면 기똥차게 팀 리빌딩가능함. 세레머니 뺨침. - 캡코 참을성만 있으면 전설 먹을만 했음. 볼 거의 떨어져갈 무렵에 10개 조지면 잘 떴음. 현재 드멘 가격급인 칸토나 획득 가능 - 꽃이 지고나서야 봄이었음을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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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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