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3까지 깨고 느낀건데요
처음 리그할때 초보자 난이도는 그냥 앞으로만 가도 
수비들 다 비켜주면서 쉽게쉽게 넣었던거 같은데
점점 하다보니까 초보자 난이도가 기하학적으로 늘더라구요
감독의 길 깰려고 초보자 해봣는데 처음이랑 너무 달라서 놀랫음...
드리블 패스 이런건 그렇다쳐도 제일 이상한건 오버롤 117 선수가 59짜리를 치달도 아니고
전력질주를 못따라잡음...
얼티3이야 전부 8카라 그렇다쳐도 이건 뭐 오버롤이 50이상 차이나는데 말이되는건가요?
역시 피파가 주작질 친다는게 진짜엿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