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의 모든 상황은 확률로 결정된다
근데 한국팀은 이 확률이 사기적으로 조정돼있다
한국팀을 하는건 치트키처럼 처음부터 조작된 확률로 게임을 하는거와 같다
이기고 싶으면 한국팀을 하는게 정답이다
대신 한국팀으로는 이겨도 절대 실력으로 이긴게 아니다

원래 재능이 부족한 인간은 공정한 경쟁에서 도태되니 속임수를 써가며 살아남는다
그게 피파에서는 한국팀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