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땐 진짜 밤새는줄 모르고 했던 겜인데 3,4 다 망겜인거같다.
보정은 없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이 체감하는게 있어서 피파 3,4에서 지고나면 공통적으로 받는 감정은 억울함인게 문제다.
피파2땐 실력순이였던거 같은데 넥슨의 피파는 왜 매 판마다 체감이 다르고, 게임이 일관성이 하나도 없냐… 대안이 없으니까 이 겜을 하고있는거지 있으면 이딴겜을 누가하냐 대체 ㅋㅋ
자꾸 어줍잖은 패치하지말고 안정화나 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