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저번 CBT에 지적을 받았던 부분을 개선한 점이 눈에 보임.

어느 게임이든 CBT는 버그가 판칠 수 밖에 없고.

그 버그를 잡기 위해 CBT를 여는것임.

조급하게 판단하는 것보단, 50렙을 찍어봐야 이 게임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음.

우선 독자적인 항해시스템, 본인은 꽤 마음에 들었음.

디아블로3을 따라했다는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는 독자적인 시스템.

단순한 시스템에 그치지 않고, 컨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싶음.

무튼 평가는 이르지만, 재밋음.

오랜 개발기간 고생하신 GM님들도 수고하셨고.


받고싶은 인장- 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