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 자체가 단순히
신규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송이였다는건 알지만
이미 로아를 한 유저로써는 단순한 튜토리얼 플레이로는 별로 흥미있게 보진 않았내요..
별개로 채팅창에 유입유저들은 꽤 흥미있게 보았던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원래는 안봤을테지만 따효니가 나와서 봤내요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스트리머인 따효니와
가장 좋아하는 게임 로스트아크의 만남이라 기뻤습니다
다음에는 영광의 벽 전투 같은 것도 보여주면 좋겠내요
지루한 성장방송은 신규유저 유입은 솔직히 힘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