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테스터에 떨어져 방송이라도 보면서 쓰린 속을 달래는데... 이런 이벤트라도 있어서 응모하게 되네요.

기획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인장 잘 받겠습니다.

빨리 오픈했으면...ㅠㅠ

콘솔 게임같은 연출력을 어서 빨리 국산 온라인 RPG에서 느껴보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