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캐 수라 1720, 부캐 스커 1710 (브커 출시 전까지 본캐였음), 소울 1683 (지인과 8겁작 공유로 키우게 됨), 홀나 1683, 버서커 1666, 워로드 1668

이런 상태인데 여홀나 출시가 된다면 여홀나를 키워서 버서커 자리에 넣으려고 했는데 다만 고민인 부분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중수 디트나 분망 디트가 눈에 계속 밟혀서 원정대를 80 이상 캐릭 제외 나머지 60따리 2개를 바꿀까 하는데, 그 기준이 여홀나 출시 기준으로 보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좋을지 여쭤보려고 왔습니다.

1번 여홀나, 워로드 (여홀나 슈모익 적용과 워로드에 쌓인 귀속재료 등으로 인해 투자비가 제일 효율적인 것 같아요.)
2번 디트, 워로드 (이 두가지 직업을 키우게 되면 수라의 결대, 스커의 슈차가 일단 두직업 다 겹치며, 바리, 안상 등 유각 자체가 너무 이쁘게 맞아 떨어져서 보석이 좀 낮더라도 취업에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제가 고민되는 가장 큰 부분은 1번의 경우 여홀이 생겨서 원정대 내에 서폿이 2캐릭이 생기면 본1부1이든 품앗이든 버스를 돌리든 여러가지 상황에서 상당히 편해질 것 같았고 워로드도 현재 귀속이 꽤 쌓여서 80 가는데는 거의 누골만 들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2번의 경우에는 유각이 강습 이후로 수급처가 늘면서 싸지거나 추후 언젠가 스마게에서 베히, 하키 등 골드를 더 쳐내면서 골값이 상승함에 따라 유각이 싸지거나 어쨌든 메이저 각인들은 여전히 비싸긴 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디트 워로드가 분망, 고기든 중수, 전태든 유각이 잘 겹치고 또한 재미도 더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이번에 정해지는 직업을 80 이상을 보고 갈 생각입니다. 강화야 천천히 한다 해도, 보석값에 드는 투자 비용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디트도 예전에 1580에서 배럭으로 즐기다 4티어 이후 멈춘 상태입니다.)

슈샤 4캐릭을 다 좋아하는 사람인데 현재 레이드 메타상 피면 유무에 따라 플레이 감성이 너무 차이가 심해 다른 직업이 딜을 못 할 때 딜각을 뽑을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가끔 파티원을 안 죽거나 딜각 잡아주는 플레이 자체도 좋아서 워로드 게시판에 여쭤보게 됐습니다. 1,2번 중 어떤게 좋을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