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규모 밸패 이후 여러번의 패치를 거치면서 패치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그냥 포기했다고 보는 편이 맞을거임. 

얘네는 기공 유저들이 원하는 패치가 아니라 지들 편한 식으로 하려는거 같다~ 고 느껴서

그래도 지금껏 하던 게임이고 (헤비까진 아녀도 나름 돈도 많이 썼고)

딱히 할것도 없고, 같이 하던 사람들도 있고~ 해서 뭔가 의무적으로 해오다가

이번에 취향에 맞는 게임이 출시되서 그걸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네요.

일단 고정팟이 더퍼 이후로 하는사람vs안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져 찢어지고, 

신규 레이드도 4인이라 더 이상 고정으로 갈 일도 적어지다 보니 

굳이 레이드 한개 빼자고 시간 정하고 모이긴 피곤해서 자연스레 고정팟도 빠지고 
(비슷하던 스펙차가 많이 벌어진 것도 꽤 큼)

패치도 뭐...라방보고 암담한 미래만 보이는데 본캐를 바꿔서 까지 할 의욕도 안 생기고

다른 분들처럼 본캐를 바꾸자니 딱히 그 정도로 끌리는 직업도 없습니다. (대략 20개 이상 키워봄)

라방에서 언급한 패치가 언제쯤 이루어질런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그때는 다시 재밌는 직업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