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아크성장 제련성장 모두 문제가 많아서 생각해본건데.


아이탬래밸자체를 삭제하고.


50래밸이후에는 여러 다양한 장비에 치명 신속 숙련등등 특성 중점식으로 장비를 내고 어떤장비던 파밍은쉽게




케릭터의 성장과 컨텐츠의 구분은.


바로  케릭터 자체에 문신같은 개념으로 힘 채력 등을 강화해서 올리는 방식.


또한 스킬도 케릭 자체에 스킬능력강화가 문신처럼 자체적으로 케릭이 강화하는방식은 어떨까여?



탬랩이 삭제되서 어떤케릭이던 어떤 컨텐츠에 참가할수있지만  케릭자체가 강화가되있지 않으면 이용할수없기떄문에


유저들 스스로 자기수준에 맞는 컨텐츠에 도전할것이고  자연스럽게 모든컨텐츠의 체감난이도가 올라갈것으로봅니다.




또한 케릭터간의 밸런스문제를 앞으로 더거론될일이 없는 매우큰장점도있습니다.


스킬을 얼마나 강화하고 자체능력을 얼마나 강화하느냐가 케릭별 밸런스를 좌우하니 기본적인 케릭터별 밸런스 분쟁이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양한 기본적인 장비를 내가원하는 특성에 맞게 장착해서 교복화를 벋어날수있는 장점이 있구요.


케릭자체에 기본능력치나 스킬이 업그레이드가 되는방식이기에 투자가치의 재화역시 자연스럽게 지켜지게됩니다.




한가지더 다양한 스킬트리의 구성이 가능해집니다. 지금은 효율높은스킬or장비에서 정해준 강화가되는 스킬만


사용하게되지만 유저가 원하는 스킬을 선택적으로 강화할수있게끔되기에 유저들 손에 맞는 다양한 스킬트리의


방향성이 될것같습니다.



생각나는것은 많지만 크게 요약되는부문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