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떠돌이 상인은

  • 위치(3~7 포인트 랜덤)
  • 시간(비정규적 . 돌발성)
  • 판매품(랜덤)
  • 채널(랜덤)
의  4가지 변수에 따른 난이도 설정입니다. 

이것이 최초 계획 설계상 맞을경우.

현재 유저들은 집단지성(!?)의 결정체-단톡방 과 노력의 결정체(전기료 태우며 떠상 앞에서 잠수)

를 통하여 위와같은 난이도를 극복해갑니다.

여기서 이제 하나의 추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채널의 수용인원 한계"라는 문제가 일어납니다.

예를들면 신고를 받고 사라지기전 10분전에 장소에

상인위치 파티 초대 구걸 2~3분 채널이동 4~5분 동안 누르는

채널 이동 노가다 컨텐츠를 노리고 제작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랜덤성은 인정하는데 "채널"부분은 통합하던지 채널 수용량을 모두버틸정도로 올리던지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