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체방도 튼튼한데 
딜러들 패시브인 원한도 없어
저받은 커녕 전문의땜에 고회도 정가수준이야
신보,율법,천축,축오 등등 자가케어 달고살아
카드, 팔찌로 체력뻠삥까지하고
강화,품질작도 방어구 위주로
심지어 만찬, 요리도 체력위주로

이 정도만해도 맞아죽을 일이 절대 없는데, 겜을 얼마나 대충대충하길래 중갑을감?
그냥 진짜 토템마냥 중간에 세워놓고 컵라면 먹으면서 삼신기에 동전꼽아놓고있는건가?
맞아죽는다는사람들은 노중갑홀나가 맞아죽는 짤 진짜 하나라도 가져와보셈

급타 구동 마흐 폭전 심판1 진짜 하다못해 최마증이라도 눈꼽만큼은 도움될텐데
중갑만큼 파티에 도움 1도안되고 이기적인 각인이 또 없음
걍 포션 절대안먹고 겜 대충하겠다는 쌀먹/날먹/똥손 마인드로밖에 안보임
뭐 자꾸 대신 맞아준다 그러는데 대체 뭘 그렇게 맞아줌  4관 탄막?
그거 적재적소에 맞아줄 피지컬,센스면 애초에 중갑이 필요가없고ㅋㅋㅋ 심지어는 중갑없이 맞아줘도 충분함

중갑1 채용한거야 워낙 서폿이 채용할 각인이 없어서 그렇다쳐도
난 중갑3넣은 33333받느니 차라리 중갑없이 특성합&체력 높은 33331받아감
사실상 3333 vs 33331이거든

중갑 이렇게 내려치면 꼭 나오는 얘기가 하브얘기임. (내려친것도아님 팩튼데)
하브 가보긴했냐, 하브렐은 다르다, 56관은 홀나도 아프다... 발비노 인증하네 등등

근데 하브 돌면 돌수록 더 공감할수가없음. 
오히려 저런소리하면 하브56 돌아본사람이 맞는지 진짜 의심될정도.
걍 아프단 소리만 주워듣고 중갑 올려치는게 확실함 솔직히 중갑가면 겜하기 편하거든 ㅋㅋ 

숙코하면서 깰려는거면 중갑 인정함 
큰패턴까지 다처맞을 실력이지만 어떻게든 살아야 숙코가 되니까
근데 하브 56 클할 숙련되면 애초에 중갑 없으면 맞아죽는게 이상한거

노말대비 아픈거는 맞지 5관에서 2문양끝나고나오는 유도콩알 터지는거 한방에 18만딜이고
6관 회오리 한틱에 4-5만씩 하는데 ㅋㅋ  

근데 딜러 단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이런 "배부른소리" 절대안나옴

응애홀나분들은
각축전 + (급타3 구동3 마흐3 심판1 정흡2 폭전1 중갑1) 이정도에서 세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