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포지션의 [징벌 스킬]

서포터 포지션의 [신성 스킬]

이렇게 두가지 컨셉으로 쳐 나왔는데 하이브리드? 말이 하이브리드지 실제로는 1+7 or 2+6 만 쓰고있다.

애초에 [징벌 스킬]이 딜러 포지션 컨셉으로 나와서

하나같이 유틸트포는 없고 죄다 딜트포라 [신성검] [집행자의 검] 이거 두개 말고 나머지 스킬은 선택 여지도 없다.

[징벌 스킬] 이 9개인데 그중에 7개가 쓰레기라고 쓰레기 

그럼 [신성 스킬]은 정상이냐?

[신성 스킬]도 나사빠진거 투성이다.

일단 [신성 스킬]이 서포터 포지션 스킬로 나왔으면 트라이포드라도 좀 개성이있어야되는데

개성이 전혀 없다. 

[심판의 빛]의 3트포 지속력 강화 vs 정의의 빛 -> 이새끼는 서포터 입장에서 아덴 수급량도 똑같고 지속력 강화는 찍으면 홀딩해야되서 더 쓰레기다. 딜도 약하고 무력도 약하고 파괴도 없다. 그저 울며 겨자먹기 아덴 수급용으로 쓴다는거다. 그렇다고 딜홀나가 이걸 쓰냐? 쓰겟냐?

도화가 비슷한 포지션 스킬인 [범가르기]는 무력트포도 있고 파괴 증가하는 트포도 있어서 무력+파괴+아덴수급(sub) 담당 포지션인데 이새끼는 울며 겨자먹기 아덴수급용이다. (범위도 존나짧음)

다음으로 [신성 폭발] 이새끼는 캐스팅 스킬로 쳐나와서 쿨도 존나긴데 파괴도 고작 1레벨에 무력도 중간밖에 안된다. 쿨타임 30초 짜리 스킬에 낙인 트포는 지속시간이 고작 12초다. 이름만 보면 [성]속성 있을거 같은데 그딴거도 없다. [심판의 빛]이랑 마찬가지로 이새끼도 3트포는 걍 쓰레기다. 


걍 홀나 컨셉은 병신이다. 하이브리드 잘못한거 인정하고 리메이크가 불가피하다.

근데 게임사는 신캐 만드는게 돈이 더 되니까 홀나는 걍 유기때리고 이 줫병신 같은 스킬들을 전부 개선해서 여자홀나를 신캐로 만들어서 유저들 돈을 뽑아먹는게 더 낫다고 생각할거다.

서포터계의 제2의 버서커 되는거다.

걍 이새끼는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