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라사모아의 위치는 레온하트 위쪽에 그 막힌 길로 갈 수 있지만 스토리상으로 라사모아는 아크를 빼앗고 포튼쿨 전쟁을 일으킨 이유로 에버그레이스에 의해 한번 불탔음, 생각해보면 최강의 가디언이자 모든 가디언의 어버이라고 불리는 에버그레이슨데 상식적으로 불태운 곳이 다시 재건해서 살아갈 수 있는 땅일까?

유디아 아래에 생긴 트리타니스해나 그 아래 큰 섬을 보면 포튼쿨 전쟁 이후에 라사모아가 에버그레이스에 의해 불타고 나서 세이크리아의 수도를 그 섬으로 옮긴게 아닐까?

그리고 레온하트 윗길을 막은건 위에 적은 이유처럼 다시 살아갈 수 없는 땅이라 막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