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 10초 고정은 분명히 버프가 맞긴한데
예열 관련해서 그대로 유지하는거면 현타 삭제 쪽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족쇄를 굳이 2개 달아놓고 그 중 하나 덜 무겁게 해준다고 막 행복하진 않은 느낌?
욕심이 너무 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