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년은 우울증이 심했고 그래서 기억이 거의 없음
근데 꼬박 일기같은건 써서... 기록으로 대충 당시 내가 한 생각이나 행동을 유추했음

그다음 2년은 그냥 버틴건데 가족 없었으면 뭔 일 났을듯 실제로 자살시도 많이 했고... 이거 왜이렇게 청승이냐 싶겠지만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이해가 안되는 점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참고로 왜 멘탈이 아예 나가버렷냐면
헤어지기 전날까지 데이트하고 사랑해 하고 섹스하고 그러고 갑자기 다음날 카톡으로 헤어지자 나는 진작 정리했는데 니가 원해서 데이트하고 섹스한거다 >>  멘탈터짐 >> 아 이게 눈치못챈 내 탓인가? >> 아 내 탓이구나 >> 우울증
참고로 장기연애였음

개새끼야 잘 사냐? 왜 잘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