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20년 넘는 최고 근속년을 자랑하지만, 팀원들이 사용하는 기술도 용어도 지식도 몰라서 매번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못 함.

지시 한다는게 "이상해 보이지않게 수정해달라." 와 같은 추상적인 지시임.


업무가 총괄기획이면서 회의 때 들어가면 말을 거의 안 함. 아니 못 함.
팀원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팀장이면 훌륭하겠지만, 그냥 아무것도 몰라서 말을 못하는 거임.

집중력이 안좋은건지 이해력이 안좋은건지 팀원 누구든지 세 문장 이상 말하기 시작하면 자꾸 이해가 안되니 다시 설명해달라함.


일에 대한 리스크나 예상 결과물도 위 임원진과 회의할 때 잘 전달하지 못해 늘 오해가 생김.



간섭은 거의 없는데 무능 하나로만 팀원들 두 번 세 번 씩 일하게 함.





얼른 탈출이 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