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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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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이닉스한테 국장+미장 이 놀아났네 ㅋㅋㅋㅋ◆ 발행 조건 이사회 승인 ➔ 제3자 배정 신주 DR 발행, 7월 10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 상장 확정 신주 발행 규모 ➔ 1,779만 주, 기준가 주당 255.5만 원, 총 약 45.45조원 DR 비율 ➔ 1 DR = 보통주 0.1주 주관사 ➔ BofA·시티·골드만삭스·JP모건 이새끼들이 주가를 누른 이유 (= 결국 하이닉스도 한통속) 발행방식이 두종류인데, 주식 수를 정해서 발행하거나, 총량을 정해서 발행할 수 있음. 그런데, 이번 하이닉스 발행규모 1,779만주는 고정임. 7/10 일에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똑같은 발행량으로 발행함 (조달하는 총 금액이 달라지는거임) 그럼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기준가가 낮을수록 유리함. 원래 기준가 구하는 공식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공시 전날 종가를 사용하기로 한것같음 (이부분은 정확히 알수가 없음) 원래 기준가랑 전일가 중에 낮은 가격을 선택하는게 관행인데,, 22일 종가 기준으로는 290만원대인데 7/10 까지 이 가격이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290만원으로 공시했다가 막상 당일에 250만원까지 주가가 내려가면 조달금액이 15% 줄어드는것임. 당연히 하이닉스에서는 이런 시나리오는 원하지 않았겠지. 그럼 결론은 하나임. 미리 주가를 눌러서 낮은 가격으로 공시를 내면 되는거임. 주가는 어떻게 누른다? 주관사한테 정보를 미리 주면 알아서 잘 눌러 줄 것이다.... 여기는 추측의 영역이지만 아마 맞지 않을까 싶음. 어제 존나게 미리 정보 캐치한 투신이나 이런데서 던지고 프로그램도 매도치고 외인도 매도치고 인버스까지 왕창 사서 염병한게 이걸로 다 설명이 됨. 오늘도 공시 나오기 직전까지 열심히 털어먹던데... 아주 그냥 쌍놈들임 =========================================== 덤으로 하나 더 추가하자면, 22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기준가 264만 나옴, (종가 선택 안했을시) 저거보다 더 눌러버린거임. 추가. 자금조달 하려면 공모가가 높아야 좋은거 아님? 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건 반만 맞음. 일반적으로는 수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공모가가 높을수록 좋음. 근데 지금같은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른게, "수량을 어떻게 정하는가" 가 중요함. 목표 조달 금액이 정해져 있는 상황 (이번같이 45.45조원) 에서는, 보고서를 제출하는 시점에 주가가 낮으면 낮을수록 주식 수량이 늘어나게 됨. (가격은 현재 기준에서는 임시임. 수량이 중요함) 수량이 1779만주로 fix 되면, 가격은 임시 가격보다 높기만 하면 됨. 즉, 45.45 조원 조달해야 하는데 주가가 쳐올라서 기준가 500만원을 찍어버렸음. 이러면 900만주 정도밖에 발행을 못함. 근데 주가를 찍어눌러서 255만원을 만들면 1779만주가 발행이 가능한거임. 이 상황에서 발행하는 날 기준가(이거도 공식이 또 있음)가 400만원이었을때, 기준가 500만원으로 수량을 정했으면 36조원밖에 조달을 못 하지만, 기준가 255만원으로 수량을 정했으면 70조원 가까이 조달가능해지는거임. 즉, 기준가가 낮을수록 이사회에서 "충분한 근거" 를 가지고 많은 수량을 발행하겠다고 제출이 가능해지는거임. 오늘 ADR 45조원 상장 뉴스 때문에 모든게 설명됨 ㅋㅋㅋ 마이크론 샌디는 반도체 1위2위가 개같이쳐맞으니까 똑같이 쳐맞은거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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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