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4개월 차 회계팀이고 직원은 팀장이랑 나 2명임
사회 초년생은 아니고 총 경력은 5-6년 정도

기준이 자꾸 바뀌니까 어디에 장단 맞춰서 춤 춰 줘야 될지 모르겠음

예를 들어(둘 다 영수증 있음)
A - 6월 초에 열쇠 복사 때문에 급하게 카드or현금을 받으러 왔었음
(모든 판단은 팀장이 듣고 판단함)
->현금 줌 

B - 6월 말 막도장 2개 급하게 파야 되서 카드or현금 받으러 가겠다 연락이 옴 
지출결의서는 다녀와서 작성하겠다 함
팀장한테 전달하고 '현금 드리겠습니다.' 했더니 노발대발함
법카로 결제하게 하라고 증빙이 안돼는데 현금을 왜 주냐고 답답해질라한다고 함
(야랄,,나도 답답하다-_-)

저건 수 많은 번복 중 하나 일 뿐
매 번 판단 기준이 바뀜

와.......매번 왔다 갔다 하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너무 감이 안 잡힘 

그래서 물어보고 하려고 하면 그 정도 판단은 너가 할 수 있어야 된다 
너가 판단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냐 
->그렇게 판단한 게 위의 '현금 드리겠습니다' 임 -_-

일 못하는 직원 되는 거 진짜 너무 싫은데
이런 상사면 어떤 식으로 일하는 게 나음;;;?
대처를 어떻게 해야 됨?

+내가 글을 잘 못 써서 가독성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