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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11:52
조회: 197
추천: 1
결국 모든 문제의 시작은 벨가르딘 설계가 ㅈ박아서 그런거나메가 선을 그었냐?→ 못 그음. 그래서 뭐가 됐냐? 나메가 너무 쉽게 나오면서 10겁작, 상상 악세 시세가 그냥 나락을 감. 왜냐고? 굳이 비싼 스펙업을 안 해도 완갑이나 몇 번 올리고 그냥 깨면 되니까. 그럼 하드에서 나메로 올릴 메리트가 있냐? → 전혀 없음. 1770 하드가 5천 ± 여기서 갑자기 요구되는 골드 간극이 ㅈㄴ 커짐. 부캐까지 나메를 보내기에는 부담스럽게 만들어놨는데, 본캐 하나만 놓고 보면? 솔직히 할 만함. 근데 부캐까지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벽이 존나 높아짐. 결국 본캐는 갈 수 있는데 그리고 지금 여름 방학 시즌인데 왜 자꾸 비수기라는 말이 나오겠음? 여름을 책임져야 할 벨가가 너무 쉽게 나와버렸기 때문임. 10겁작? 굳이 안 해도 됨. 그냥 완갑 올리고 깨면 되는데 결국 디렉터가 직접 유저들의 스펙업 동기 자체를 걷어차고 있는 상황임. 재학이가 2, 3막 때 어렵게 냈다가 유저들이 많이 떠난 거 보고 그때랑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름. 2, 3막 때는 새로운 스펙업 요소가 나온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그러니까 스펙업 비용도 비쌌고 근데 지금은? 웬만한 사람들은 이미 스펙업을 할 만큼 다 했음. 유각도 어느 정도 맞췄고 그런데 왜 지금까지도 그때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잡는지 모르겠음. 유저들이 스펙업을 안 해서 문제가 아니라 어려운 레이드를 내라는 게 아니라, "이 정도까지 스펙업하면 확실히 편해진다." 이런 식으로 스펙업의 목표와 동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이 상황임. 결국 벨가르딘 하나의 설계가 이걸 줄줄이 연결해서 다 박살내고 있는 거라고 봄. 지금 비수기인 게 유저들이 갑자기 로아가 재미없어져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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