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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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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회사 놈들 웃기네버스 회사 놈들 웃기네 어머니가 버스 좌석에 앉아 계시다가 커브길에서 버스 회전이 좀 심해서 넘어지셔서 어머니가 버스 기사 한테 보험 처리 해달라고 하고 버스 회사 번호 도 안알려 주고 인터넷 보면 나온다 하고 .. 어머니는 출근 길이라 버스에서 그대로 하차 하고 내리심(새벽 시간이라) 버스회사에 내가 전화 해서 나:보험 접수가 왜 안됩니까 ? 버스: 앉아 계셨는데 그 팔걸이 보호대를 안하고 계셨어요 (버스 두번째 자리) 나: 아니 그거랑 보험 접수랑 상관이 없는데요? (이미 나는 버스 회사에 전화 할 때 이새끼들이 이렇게 나올 꺼 라는 걸 알고 있었음) 버스:아 법대로 하시고 마음대로 하세요 나: 네 알겠습니다. 법대로 하고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친구가 택시 조합 공무팀에서 일함 이미 이 친구 한태 대응 방법을 배워놓음) 버스회사 담당자 한태 문자 보냄 .. 난 진짜 법대로 할 생각 이었음 문자 보내고 10분인가 있다가 전화옴 버스: 죄송합니다 보험 접수 바로 진행 해드렸고 접수 번호 문자로 드렸습니다. 어머니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나: 경찰서 사건 접수 벌써 됐다고 말씀 안드렸나요? (문자 내용) 1.전국버스공제조합 본사에 민원 2.지역 보상담당자 에 민원 직접 접수 3. 국토부에 민원 접수 4. 직접청구 진행 5.자동차손해 배상 진흥원 민원 이때부터 버스 회사는 많이 피곤해짐 그런데 이번에 느꼈는데 조합 새끼들이랑 사고나면 절대 안될거 같음 나도 피곤함 방금 경찰서에서 전화옴 도로 CCTV확인해서 관할 지역 확인 됐다고=_= 그냥 사과 한마디 하고 좋게 보험 접수 처리 해주면 될 일을 왜 이렇게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다ㅋㅋ 경찰들 도 버스 조합이랑 사고 질렸는지 자동차손해 배상 진흥원 여길 알려줌 난 있는 사실 그래도 과 감 없이 드대로 통화 내용 적어서 민원 접수 함.. 젊은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시간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나같은 경우 친구 도움이 큼) 회사 하루 이틀 빼고 서류 준비 해야되는데 어르신들 사고 났을때 저렇게 대응하면 혼자계신 으르신들은 어쩔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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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막장곰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