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버링크 55초에 켜고

매서풀 60초쯤 끝나고

준극은 65초에 시작함

성능 이전에 존나 이상한 형태같음


테섭 패치가 준극을 엔버에 확실하게 쓸 수 있게 하자는 것도 이유 중 하나 같은데
( 테섭 완충시간 20초, 오리진기준 극딜 35초 더하면 55초, 엔버랑 딱 맞음 )

패차 끝나고 준극 전후 게이지 쌓는 시간이 같게 맞춰야 하는데

저걸 무지성으로 당기면 당연히 뒤에 짧게 변신을 한번 더 할 수 있음


테섭 이전부터 극딜 밀림이나 오리진 지속증가 때문에 꼬이는 거나
앞뒤 변신시간 달라서 엔버랑 안 맞는 것도
재사용이 아니라 결국 패차가 문제였는데 


가동률이 유지됐다고 쳐도 패차없이 극딜 30초 + 준극 30초의 형태가 맞았고
가동률 너프가 목적이었어도 위 형태에서 2X초 + 2X초 형태여야했음

패차에 붙은 재사용 효율은 롱기 게이지 다시 줄이고 더 세게 만든다거나

소오크 쿨이 본체를 따라가게해서 같이 재사용터지고
6차 강화 효율 쓰레기같은거 높여서
시드링 밸런스랑 어빌도 유지시킬 수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