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통합 파티퀘스트는 매주 바뀌는데,

 

이번에는 오르비스 파티퀘스트네요.

 

특히 이번 패치로 월드 통합 파티퀘스트 포인트로 20북 30북을 살 수 있어서 더 비중이 커졌습니다.

 

그럼,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빨간 부분만 읽으셔도 지장 없습니다.)

 

 

첫번째 입장 했을때의 맵입니다. 오른쪽 아래의 포탈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첫번째 조각을 받을 수 있는 맵입니다. 위와 같이 7개의 길에 7개의 상자가 있고 각각의 상자는 레코드를 떨어뜨립니다.

 

 

각각의 요일마다 원하는 음악이 다릅니다.

 

      

 

맞는 레코드를 맵 가운데 연주기에 드랍하시면 완료가 됩니다.

 

파티장이 시종이크에게 첫번째 조각을 받고, 그 옆의 포탈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두번째 맵의 성공 조건입니다. (할때 마다 바뀝니다.)

 

밑에서부터 샐리온, 가운데 그류핀, 위에 라이오너 입니다. 총 5마리가 있는데, 몬스터를 죽여 저 수대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단일 공격이 되시는 분이 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실패했을 경우, 어떤 몬스터의 수가 너무 적다고 뜨며, 파티장이 시종 이크에게 말을 걸어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 할 경우, 파티장이 시종이크에게 두번째 조각을 받고, 그 옆의 포탈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3번째 맵입니다. 왼쪽 아래, 중간, 위 / 오른쪽 아래, 중간, 위가 있으며 각각 스타픽시, 루나픽시, 러스터픽시입니다.

 

각각의 몬스터는 돌조각을 떨어뜨리며 총 30개를 모으면 클리어입니다.

 

위에서부터 쓰러뜨리며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유령이 뜨는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귀찮으면 잡으셔도 됩니다.

 

돌조각 좀 먹어주세요.. 어짜피 월드 파퀘라 칸은 남아도는데,,,

 

클리어 하시면, 파티장이 세번째 조각을 얻고, 옆의 포탈로 들어가면 됩니다.

 

 

네번째 맵의 중간 지점입니다. 밑에는 단순합니다.

 

이거는 자주 언급 되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첫번째 발판과 두번째 발판의 간격이 좁아서, 점프를 한 뒤 위키를 누르면 첫번째 발판이 아니라 두번째 발판으로 인식됩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절반 가량의 시간으로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네번째 맵 맨 위의 레버입니다. 기본 공격으로만 움직일 수 있으며, 그냥 막 때리다 보면 클리어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어짜피 총 8가지 경우라..

 

마찬가지로 파티장이 시종 이크에게 네번째 조각을 받고 나옵니다.

 

 

얻었던 4개의 조각을 클릭 하여 석상을 완성하고, 시종 이크에게 말을 걸어주면

 

 

이런 맵으로 오는데, 네펜데스를 쓰러뜨리면 씨앗이 나옵니다. 씨앗을 먹어서 옆에 보이는 화분을 클릭해주면

 

 

네펜데스가 나오는데, 딱 한 곳 다크 네펜데스가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나오는 자리는 랜덤이며, 다크 네펜데스를 잡으면

 

맵 가장 아래에 보스몬스터 파파픽시가 뜹니다.

 

파파픽시를 잡은 후 파티장이 시종 이크에게 말을 걸어 생명의 을 얻은 다음, 옆의 포탈로 나오면 됩니다.

 

 

클릭을 해주시면

 

 

마무리입니다. 실물보다 석상이 더 나은거 같은데...  한번 더 파티장이 미네르바에게 말을 걸어주면

 

 

퇴장맵입니다. 랭킹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자 여신 미네르바를 클릭하여 나갑니다.

 

이것으로 여신의 흔적 파티퀘스트 공략을 마칩니다.

 

지적 및 비판 감사히 받겠습니다.

 

+추가)

 

 

아직 초중반이다보니, 랭킹권 들어가기 쉽습니다. 다들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