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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20:39
조회: 1,031
추천: 8
손목 박살난 똥손의 데티카링 클리어 후기![]() 드디어 데스티니 하드카링 미션 클리어했습니다. 만족감 엄청나네요... 17극이 아닌 16극 클리어입니다..ㅋㅋ 다들 최소컷이나 클리어 글만 작성하시길래 똥손제로의 딜찍누 글, 자잘한 팁?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맨 밑에 한 줄 요약 있음. 일단 제 상황부터 적자면, 오른손목 상태가 굉장히 안 좋습니다. 보스를 1시간 이상 잡으면 손목이 저려서 실제로 손목에 주사를 맞는 상태라 트라이를 많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미션은 처음부터 "무조건 딜찍누"를 목표로 진행했습니다. "거기에 저는 똥손입니다." 매주 6카링은 꾸준히 다니지만 항상 250% 이상 딜찍누만 다녀서 솔직히 카링 패턴 이해도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공략 숙지보다는 최대한 스펙으로 누르자는 마인드로 시작했습니다. 클리어 당시 환산은 10.91(데티카링 111퍼) 이미 제로10.1 환산 클리어 사례도 있어서 "실수 좀 해도 되고 터빌 안 써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5트쯤 가니까 바로 생각 바뀌었습니다. 결국 터빌 채용. 제가 참고한 빌드는 다른 분들 영상을 참고한 1페 6극, 2페 3극, 3페 8극 총 17극 빌드였습니다.(클리어는 16극;;)
■ 1페 순서는 궁기 → 도올 → 혼돈. "궁기"는 2극딜 시작 시점에 체력이 30% 정도라면 족자 한 번 보고 넘겼습니다. "도올"은 입장 코일이 바로 진행되면 준극 한 번 넣고 2극으로 깔끔하게 넘어갈 수 있는데, 이걸 못하면 극딜 사이에 준극 한 번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2극후 평딜을 조금 넣어야하더라구요 "혼돈"은 실 관리만 하면서 계속 평딜했습니다. 극딜 10초 정도 남았는데 폭주가 시작될 것 같으면 노바라도 던지고 쉐레연바로 극딜 타이밍 안 밀리게 맞춰줬습니다. ![]() ■ 2페 평딜 자신 있는 분들은 이스펙에 2극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헤도를 최대한 아끼고 싶고 평딜 하기엔 손이저려서 3극으로 진행했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 때문에 터빌은 3페에서 사용하기로 결정. 추격 평딜 같은 건 거의 안 했고 카링이 텔레포트해서 붙어왔을 때만 족자 거리 재면서 평딜했습니다. 원혼때는 홀딩,제네무적 번갈아가면서 쓰며 평딜 이 정도만 해도 3극 리레 타이밍 안에 3페 진입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3페 가면 륀느 버프로 시작평딜이 생각보다 꽤 잘 들어갑니다. ![]() ■ 3페 입장하자마자 혼돈에서 평딜하면서 혼돈 실을 일부러 맞아 혼돈과 도올을 같이 터뜨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3페는 크게 어렵지 않다고 했는데 저는 이상하게 여기서 데카가 엄청 나갔습니다. 왜 죽나 계속 생각해봤는데 원인은 "단추"였습니다. 진짜 단추 조심하세요. 무조건 피하거나, 맞았다 싶으면 홀딩과 해방 무적을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처리 순서는 궁기 → 도올 → 혼돈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클리어 판은 2페에서 극딜이 조금 밀려서 "이거 클각 안 나오나?" 싶었는데 역시 딜찍누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결국 7극으로도 클리어. 마지막 극딜 시점에 도올 체력 20% 정도 남아 있었고 카링 체력도 한 칸 가까이 남아 있었는데 평딜로 그냥 밀어버렸습니다. 역시 하드카링 미션의 정답은 딜찍누인 듯. 이제 메이플도 사실상 목표는 다 이룬 것 같습니다. 하드카링 미션까지 끝냈으니 여한이 없네요. 이제는 진짜 부캐 키울 준비하러 갑니다.
아 그리고 신창섭 디렉터님이 쇼케이스 초대해주셔서 가게 됐는데 그것도 엄청 기대 중입니다.
오랜만에 게임하면서 설레네요. 다들 하드카링 미션 화이팅입니다. 한 줄 요약 : 패턴 숙지 <<<<<< 환산 10.91(111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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