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입시학원 다닐 때 일인데 (공부 못했음)
그 때 머리 반삭했었어가지고 약간 눈에 튈 수 밖에 없었음
근데 다른 학교 다니는 어떤 새끼가
자기 꿈에 내가 나와서 지 때렸다고
나 볼 때마다 지랄하던 새끼 있었음
난 그 새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지 친한 애들이랑 같이 있다가 나 마주치면
저 새끼가 꿈에서 나 때린 새끼다 ㅇㅈㄹ하면서 존나 꼽주고
학원에서 그 새끼 마주칠까봐 존나 조마조마하면서 다녔다
두 달 뒤에 가수하고 싶어서 학원 관두긴 했는데
그 두 달도 존나 지옥같은데 학폭 당하는 애들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지옥일까...
교권보호국 진심으로 출범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