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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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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거래 제 개인적 생각 /이번 메소 현거래 제재 사태의 4가지 맹점 1. 현거래 적발 기준의 모호성 한 달이라는 특정 기간을 기준으로, 사냥이나 보스 리워드로 얻은 메소를 소모하지 않고 타인에게 무상으로 넘겼을 때 정지를 먹이는 방식 같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어떤 근거로 이 무상 거래를 정확히 '현거래'라고 확신하는지 그 기준이 너무 애매합니다. 2. 고가치 기본 아이템을 활용한 우회(쥐구멍) 가능성 이름이 각인된 아이템이 오가는 기록을 추적해 '무상 거래'를 적발하는 듯하지만, 빠져나갈 구멍은 분명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마이스터링'이나 '에테르넬' 같은 일반적인 고가치 템을 매개로 거래한 뒤 유저가 "시세를 착각해서 잘못 샀다" 혹은 "정말 필요해서 샀을 뿐이다"라고 주장한다면, 운영진 측에서 이를 명확히 반박하고 제재할 방법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3. '아이템 통판매' 증가 및 가치 측정의 한계 직접적인 메소 거래가 막히면, 필연적으로 장비템을 통째로 넘기는 '통판매' 방식이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하지만 개별 아이템들이 가진 희소성과 잠재적 가치(레어 가치)를 시스템이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레어카를 측정할지 의문입니다 4. 오히려 '장사꾼'들에게 유리한 사각지대 시세 차익을 노리는 장사꾼들은 직접 사냥을 통해 재화를 생산(소위 '쌀캐기')하지 않고, 메소를 매입해 굴립니다. 창섭 디렉터가 언급한 제재 논리대로라면, 이들은 '주차 캐릭터'도 아니고 '메소 생산 주체'도 아닙니다. 오히려 경매장 수수료 때문에 계정의 총 메소 입출입만 보면 마이너스가 찍히기 때문에, 이번 제재망을 교묘하게 벗어나 계속해서 이득을 취할 확률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는 의도는 알겠으나, 실질적으로 악용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구멍이 너무 많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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