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연출 스토리 다 좋았음
작화는 돈받을 영화급은 아니고 그냥 좀 잘만든 PV수준?
대신에 음향 쪽은 상당히 좋았음 익숙한 브금들 들리고

연출은 특히 주인공이 울부짖으며 마지막 활약?
(솔직히 별 피해 못준거 같긴 한데)후에
히어로 등장씬은 왕도적이면서 뽕차오르는 연출이었음

최대 단점은 역시 상영시간
빌드업이 너무 부족함 검마까지의 스토리라인이야
그냥 주인공이 범부 기사니까 잘 모른다고 넘어간다쳐도

검마전까지의 빌드업이 훈련장면/헬리시움/병상/블랙헤븐
이렇게 되는데 다 너무 짧고 그나마 빌드업 하는 병상 씬 빼면 인물들간 대화라던가 갈등이라던가 그런게 너무 적음

특히 커츠<< 얘는 주력 등장인물라인인데 대사 다 모아도 솔직히 지그문트보다 적을거 같음
동료들을 잃는 장면이 슬퍼야되는데 빌드업이 부족하니까
벌써 죽어? 하면서 허무한 느낌이 강함

최종 활약도 솔직히 부스터 날아가기전까지 뭐하고 있나 이해가 안갔음 뭔가 얘가 어떤 계기로 깨닫는 장면이나 "이렇게 하면 닿을 수 있겠지" 같은 독백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아쉬움
(이런것도 아마 상영시간 상 생략된거 같음)

수정으로 레이저 굴절시켜 모아 터뜨리는건 ㅋㅋ 이게 메이플인지 과학만화인지 좀 황당하긴 했음

그리고 지그문트 찌찌가 장난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