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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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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등받이 풀로 젖히는거 어떻게 생각함?내가 세번째줄에 앉아있었고 일반고속버스라 좀 좁은감은 있지만 이미 등받이가 어느정도 각도져있어서 안젖혀도 충분히 승차감 좋은 상태였음. 근데 앞자리에 누가 앉더니 갑자기 등받이를 풀로 젖히는거임. 진심 그사람 정수리냄새까지 맡을 수 있는 정도길래 내가 옆자리로 옮길까하다가… 그리고 평소에도 이런거 양보 잘 하는데 든 생각이 ‘뒤에 사람 앉아있는거 뻔히 보고 들어왔는데 이러면 싸우잔건가‘ 싶어서 배려해주기가 싫은거임. 그래서 어깨 툭툭 쳐서 저기요 너무 좁아서그런데 좀만 당겨주실수있나요 함 좀 당겨주긴 해서 여유로워 졌는데 휴게소 도착해서 화장실 다녀오니까 또 젖혀놓은거임. 그래서 내가 자리 옮기는게 빠르겠지만 기싸움 ufc거는거같아서 앉으면서 앞사람 등받이를 무릎으로 콱 치면서 앉음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뒤돌아서 째려보면서 ‘저기요’ 하는거 그래서 내가 그냥 태연하게 ‘실수인데요?‘ 하니깐 혼자 구시렁거리면서 자리옮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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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전광판
[셸링] 김창섭 덕분에 영화를 다시 보고 옴ㅋㅋ 내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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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