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나이들어 첫번째로 해본 서브컬처 게임이 이환인 폭주고룡입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받아온 민트초코 롤케익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전 민초파입니다.


  자 그럼 먹어볼까~

 

우선 박스아트입니다.  아주 민트민트 합니다. 메인 일러스트가 재탕인게 아쉬워요.

 용량은 330g에 1189kcal ...  한통 다 먹으면 남성 평균 하루 권장 칼로리(2500kcal)의 절반을 넘습니다. 

 

각 면 스캔이미지입니다.

중요한건 성분표인데... 일단 크림의 구성이 팜유나 쇼트닝을 썼습니다.

그리고 초코는 그래도 코코아버터에 코코아매스까지 들어갔으니 준초코는 아닙니다. 

다음은 민트의 맛은 민트시럽을 사용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조원인 아인츠푸드는 편의점 빵류로 나름 유명한 시리즈는 한두개씩은 다 하고 있으니 기대를 
 
 했습니다.



내용물과 크기 비교 및 제품 사진입니다.

 빵 크기는 500뚱캔보다 좀더 큽니다. 잘라 먹으라고 작은 플라스틱 칼도 줍니다.
 
코롯토는 귀엽습니다만 포토카드는 역시 그림 재탕이라 아쉽습니다.

 전에 편의점 이벤트에서 받은 라리모 코롯토와 같이 전시해야겠네요.



빵 단면 사진입니다. 크림이 제품 사진보다 많이 연합니다. 색소를 거의 안넣은 느낌입니다.

자 그럼 사진은 다 찍었으니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

 


 우선 빵 부분만 살짝 먹어봤습니다. 전형적인 편의점 빵의 롤케익 맛입니다. 그냥 색만 넣었네요.

 적당히 촉촉하면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크림만 먹어봤습니다. 꾸덕하게 만든 식물성 크림에 잔뜩 들어간 

 진한 초코렛 그리고 올라오는 민트시럽의  향이 잘 어울립니다. 

 준초코를 썼으면 맛이 느끼하고 단순한 맛이 되어 정말 맛이 없었을텐데 초코가 맛을 살렸네요.


 크게 한입 먹었습니다. 

 적당히 단 빵에 꾸덕만 민트향 크림 그리고 진한 초코렛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민초등급은 한 중간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하네요.  베스킨의 민트초코보다 강한편입니다. 

 거의 실온의 제품을 먹으니 아이스크림보다 단맛이 더 도드러집니다..

  
 지금도 먹어가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계속 먹다보니 느끼하네요. 
 
 사진에서 나온 콜라와 함께 저녁으로 한통 다 먹었습니다.



 총평은...

 이벤트 제품이라 궁금해서 먹긴 했지만...  다시 사먹기는 좀 부담스럽네요.

 저처럼 한번에 한통 다 먹지 마시고 한번에 한조각씩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드세요.

 맛은 좋았지만 너무 꾸석하고 기름진 크림이 아쉬웠습니다.

 크림에 설탕 양을 좀 줄여서 초코맛을 더 부각했으면 했으면...


 뭐 이젠 나오지도 않을 한정 제품이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굿즈가 귀여우니 더욱 오케이입니다.


 그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라면 먹어야겠어요. 아우 느끼해.

 길~게 적었으니 답글좀 많이 달아주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