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안 엔터테인먼트의 《그라운디드 2》가 7월 29일 PC와 Xbox Series X/S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어 여러 매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IGN은 이 게임에 8/10점을 주며 호평. 


이 게임은 원작 《그라운디드》의 후속작으로, 개미 크기로 축소된 캐릭터가 공원에서 생존해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


주요 게임 매체들의 리뷰에 따르면, 《그라운디드 2》는 전작의 성공적인 공식을 유지하면서도 여러 개선사항을 도입.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탈것 시스템으로, 플레이어가 개미나 거미 등의 벌레를 탈 수 있게 되어 이동과 전투가 크게 개선돼. 또한 모든 도구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옴니툴(Omni-Tool)이 추가되어 편의성이 향상.


게임의 배경인 브룩할로우 파크(Brookhollow Park)는 원작의 뒷마당보다 훨씬 큰 규모로, 얼리 액세스 버전만으로도 원작 전체 맵과 비슷한 크기를 자랑해. 새로운 곤충들과 개선된 전투 시스템, 그리고 더욱 정교해진 그래픽도 호평을 받고 있어.


다만 얼리 액세스 단계인 만큼 최적화 문제와 일부 버그들이 지적되고 있어. 그래픽 설정 옵션이 제한적이고 DLSS 지원이 없는 점, 그리고 일부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돼. 하지만 리뷰어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수정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

《그라운디드 2》는 Xbox Game Pass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스팀에서는 2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중. 개발진은 원작과 달리 4-5개월마다 더 큰 규모의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혀.



출처: IGN, PC Gamer, GamesRadar+, Gaming Bible, DualShockers, Windows Cent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