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한 1주일정도 전부터 테라를 처음 시작한 유저입니다.

 

직업 소개같은걸 열심히 참고하면서 뭘 할까하다가 예전 몬스터 헌터 온라인(아는 사람이 있을려나...;;)을 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그 당시 제 주무기였던 랜스와 비슷한 창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탱커의 재미에 빠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스몹 전방에서 연속 가드와 직진 다단히트공격으로 오는 방어의 쾌감과 공격의 쾌감을 같이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직업에 맞는 종족이 좋다고 생각해서 남 아만으로 캐릭을 생성해서 하고있습니다.

 

그런데...하다보니 이게 직업에 맞는 종족보다는 자신이 보기 좋은 종족이 더 좋다라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실제 게임에서도 아만보다는 하이엘프나 휴먼, 엘린과 같이 보기좋은 캐릭터들이 다수였습니다.

 

특히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같은 장비를 입어도 룩이 안삽니다..ㅠㅠ

 

지금 전 무기부터 방어구가 모두 미혹셋입니다. 물론 이제 어느정도 룩이 나와서 멋진 편이긴 합니다만....아만이라서 그런지 좀...펑퍼짐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ㅠㅠ

 

제가 생각한 이미지는 막 중세기사와 같은 그런 간지와 듬직함이 공존하는 거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 종족을 바꿔야 하나...하고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 종족이 창기사를 해야 가장 간지가 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