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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05:08
조회: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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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 논란에 대한 의견사사게보면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악세 고유옵과 셋트옵때문에 특정 악세는 특정 직업꺼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테라 좀 오래 하신분들은 아시는 이런 거 ![]() 이런게 진짜 직업별로 정해진 악세지요. 창기사는 끼고 싶어도 못끼는... 즉 요즘 나오는 악세는 탱이든 딜이든 힐러든 어떤걸 굴려도 먹튀라고 할수 없는게 기본이죠. 그래서 저 아는 분도 맷집을 극으로 맞추고 싶다면서 60시절에 ![]() 창기사에 반지하나를 이거 맞춰준 분도 있었구요. 다만 인게임에서 형성되는 암묵적 합의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게 사실인데요. 왜냐하면 탱은 단단셋 딜은 흉폭셋 힐은 화려셋을 먼저 맞추는게 '파티플레이'라는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이 사실이니까요. 템파밍도 좀더 빨라지고 따라서 대승적 차원에서 어둠 라칸 시절에는 탱힐이 일방적으로 흉폭은 딜러한테 양보해 온거죠. 몸부림님이 쓰신 것처럼 실질적으로 탱도 딜세팅이 필요한 시간이 더 많지만 여럿이 같이 하는 '인던 파티플레이'시의 효율을 위해서 그간 딜러한테 양보해 온겁니다. 그랬더니 마치 먹팟 포기논란처럼 다수의 딜러들이 흉포를 양보받는게 곧 권리인줄 알게 된거고요. 본질적으로 장비아이템도 동일하지만 장비는 합의가 잘 되있는 편이라서 문제가 덜하다고 해야 할까요... 먹팟논란때도 인벤결론은 템이 없는 사람이 먼저 양해를 구해라 였지만 막상 인게임에선 거의 대다수 분들이 있으면 포기 눌러주셨듯이 악세 논란이 어떤 식으로 결론내려지든 인게임에선 탱힐은 대부분이 흉폭나오면 포기 눌러주시겠죠. 막상 따져보면 딜러가 단단화려 먹튀하는 경우가 더 많아보이던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토템문제까지 얽혀 있다는걸 감안하면, 아마 필요한 사람은 다 굴려라로 결국 귀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가장 좋은 해결법은 시스템적으로 벨릭악세처럼 확실하게 직업별로 나누던가, 아니면 단단이랑 화려를 아예 없애버리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듯 싶네요. 줄어드는 적대치나 힐량은 얼마든지 보정해주면 되니까 그런데 그동안 봐온 불구홀을 떠올리면, 불구홀은 유저끼리 치고박는걸 즐기는 싸이코들이라 절대 안해결해줄듯. ps.이미지 크기를 줄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파일 자체를 수정해서 업로드 하는건 귀찮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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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