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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17:19
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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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게 놀러와서 느낀점.아... 블루홀 캐새키들 여전히 유저를 가지고 놀고 있구나..
업데이트 공지사항 살짝 훑어보고, 정게 왔는데.. 음.. 정사대전 또 터졌군요. 지못미..
사랑스런 힐러님들 싸와봤자 남는게 없어요. 그저 힘들거나 잘못된 부분 각자 추스려서 상향 건의 하는게 길일뿐. 쓸대 없는곳에 스트레스 받고 열받고 인상 찌푸리지 마세요. 같은 힐러끼리 왜그러나요 히히
아아... 메이드복... 블루홀이 저에게 참으로 힘든 시련을 주네요 ㅜㅜ 바니걸과 운동복은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 괜찮았는데 여기서 크리가 터지네요.. 으으... 퍼렁구멍의 마수의손길이 날 괴롭혀 ㅠㅠ 즉시 결제가 아니라서 한고비 넘겼으나, 닉네임 사수하러 들어갔다가 직접보고 호흡곤란이..ㅜㅜ; ...겨우 살아남았네요. 접었는데 자꾸 지르면 안돼요 ㅜㅜ
힐러님들 다투지 말아요. 모든것은 블루홀의 간계! 그러니 각자 자신의 장점으로 파티를 잘 이끌어가면 좋겠네요 히히 |
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