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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14:09
조회: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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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으로 샨들년잡기2어제도 갔습니다..
어제는 날 차단한 위도께이를 탱으로 세우고 물약 빠방하게 준비된 딜러들로 길드팟을 짜서 갔습니다.. 여전히 독충은 날 보지않고 어영부영하다가 쫄한테 둘러쌓여 회색화면 보고...말그대로 어버버버버..ㅋㅋㅋㅋ 2넴에선 힐한방만 더 날리고 점프할려다가 기생충 중첩에 중앙가는 2넴한테 밟혀서 죽고...ㅋㅋㅋㅋㅋㅋ 환축은 2연속 삑사리에... 그야말로 레알 병신삽질의 최고봉!!!ㅋㅋㅋㅋ 그팟에 위도께이도 정령을 오래했고 법사로 온 동생도 정령을 오래한지라 긴장을 했던 것인지는 개뿔....내가 못해서 그런거...ㅋㅋㅋ 머 우여곡절끝에 대망의 샨들년... 딜러한명이 눕는 바람에 제물 대타까지 제가 들어가니... 이건 뭐 아예 정신을 놓은듯한... 정신없더라구요..구슬뽑고 힐주고 생정뽑고 힐주고... 그래도 탱 및 팟원들이 선수들이라 탱은 알아서 살아라고 버리고 제물 딜러들 힐하고 내피채우고만 하니 알아서들 다 잡았더군요.. 정령으로 샨들년을 잡으러 가니 예전에 광전으로 초반에 갈때처럼 초집중하게 되서 잼있네요.. 길원들은 힘들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끝나고 위도께이하고 정령하는 동생이 잘했다 해줬슴ㅋㅋㅋㅋㅋㅋㅋ 아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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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 ![]() ![]() 테라 고인 마영전 고인 디아블로3 고인 이젠 딸바보 애아빠 로스트아크 쪼렙으로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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