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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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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성상갔다가 무지누웠네여탱으로 가는게 아니였어 ...ㅋㅋㅋ
역시 저는 힐러 잡아야하나봐여.. 쫄한테 옆구리찔리고.. 무막 뚫리고... 신납니다 +_+ 오늘 같이가신분이 절 알아보길래 당황스러웠어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민폐 죄송! 헤헤헤 |
은빛달뜨는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