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사가 본케이고 정령이 부케인

법게에서 서식중인

게르드님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어왓던

두 게시판에서

"구슬"에 대한 서로의 글들을 자주 봐온 저로써

이제 어느정도 결말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 아닐 수도 있지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아 근데 너무 도덕적인가ㅠ?)

 

지금까지 각자의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

법사 : 정령님들이 구슬을 안 깔아 주십니다.

정령 : 법사님들이 구슬을 안 드십니다.

이렇게 두가지의 팽팽한 의견들 인데요.

법사와 정령 두가지를 해본 저로써는

어떤 결론을 내렷냐면

"클래스와 상관없이 어떤 플레이어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입니다.

무슨 쌩뚱맞게 저런 소리를 한다고 하실지 모르겟지만

제가 정령을 키워보면서 느낀게 (광전도 키워 보았구요.)

구슬을 떨어뜨려 놓아도 안 먹는분들 꼭 있었구요

법사를 키웟을때 느꼇던것도

구슬을 안 떨궈주시는 정령님들도 꼭 있엇습니다.

단지,

다른분들이 이렇게 게시판에다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면서(서로에게 감정만 상하고 제가 봣을땐 나아지는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실때 저도 처음에는 이런식의 글을 올릴까 라고도 생각해 봣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걸 깨달았지요.(앞서 이야기했던 플레이어가 누구냐가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법사를 할때 구슬을 잘 안 깔아주시는 정령분이 계시면

"정령님 구슬좀 부탁 드릴게요."

엠피 구슬만 깔아주시는 정령분께는

"정령님 피구슬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부탁한 경우가 많아봐야 그 횟수가 몇십회 쯤 밖에 안되겠지만

요청을 거절한 정령분은 단 한분도 없으셨습니다.

반대로,

정령을 플레이 할때

"광전님 무사님 엠 구슬 드세요"(엠이 없을때)

"제가 힐을 넣으면 어글을 더 가져가게 되고 피 구슬은 상태이상을 회복 시켜주니 피 없으실때 드셔주세요"

"제가 엠피 책임 드릴테니 스킬 많이 써주세요."

라고 말 했을때

역시 거절을 하신 탱/딜러 분은 단 한분도 없었구요.

 

결론적으로.

 

1.서로에게 배려하자(그리고 서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이해를 구하자)

- 법사는 정령이 당연히 한다고 생각하는 소환,구슬깔기 등의 생각을 바꾸자.

- 정령도 역시 딜러/탱에서 자신이 왜 구슬을 까는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직도

구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것들도 알려주시고.(어글,힐량의 한계,상태이상 회복 등등?)

2.게임상에서 한분씩 한분씩 만나는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노력하자.

- 물론 게시판 글 쓰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일반화적인 오류로 쓰실때 먼저 서두에 정령전체 혹은 법사전체를

매도하는식의 발언을 금했으면 좋겠고 상대쪽 사람들에게 화를 유발 하는 비아냥 거림식 혹은 그외 다른 방법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p.s 길게 쓰긴했는데 사실 간단하죠.. 서로에게 배려하자 , 넓은 마음을 가지자 라는게 제 생각 이구요.

물론 저도 과거에는 이런식의 노력을 처음에 할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