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말로 열심히 하시는 정령분들 만나면

제가 법사라 옆에오셔서 마나구슬도 주시고 광기도 넣어주시고 하시는데

 

아므래도 제가 법사다보니 어글은 제가 가지고있고

옆에서 구슬깔아주시다 쿠마스 돌진이나 불카 점프에서

저만피하면 왠지 비겁한놈이 된듯한 ㅡㅡ;;

 

그런데 이럴때 "저때문에 구슬깔아주시다 죽으셨네요 죄송" 이란 말을 안하면 파티원들은

왜죽었는지를 모르더군요. 그래서 꼭 말합니다.

이런걸보면 힐이나 구슬등등 다른 파티원 살리거나 보조해주다 죽는 억울함이 꽤 있으실듯하군요

 

정령분이 제옆에 있으실경우가 많으셔서 그런지 플레이를 많이 보게되는데

광기, 구슬, 섬광, 축해 등등 정말 바쁘게 움직이시더군요. 어쩔땐 법사보다 더 화려해 보여요

 

정령이나 사제같은 힐러분들 사람들이 힐러논다고 생각하고 자기들이 피빠져서 힐해주다 죽었는데

그걸 몰라주면 많이 속상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