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인벤 훔쳐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정령사에 대한 저의 애정을 너무너무 드러내고 싶었나봐요 . ㅋㅋㅋ

 

사실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이후로 테라 처음 해봐요~ 친구들 따라 시작했는데

검투사 하다가 처음으로 중형몬스터 잡으면서 너무너무 무서워서 머리가 쪼개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곤 하이엘프 마법사로 34까지 했는데, 데미지 나오는 거 보면서 재밌긴 한데,

거친항구에서 꽃게 잡으려는데 계속 어글 뜨고, 그래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곤 엘린 정령사 다시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

마법사보다 솔플이 훨씬 쉽더라고요.

물론 제 컨트롤이 좀더 나아졌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정령사로 지금 44레벨까지 재밌게 하고 있답니다.

 

사실,, 예쁜 옷 입히고 싶고 좋은 무기 쓰게 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돈 벌려면 정말 계속 사냥 ㅠ

오늘 무사 친구랑 되살아난 크로모스 잡는데 제가 혼자 잡던 것보다 시간이 1/5은 단축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해서 언제 돈 버나..싶지만..

그래도 열심히 사냥하고 돈 모아서 좋은 마법봉, 로브 사서 제 정령사 쓰게 해줄거에요. ㅋ

 

전 정령사가 좋아요. 엘린 정령사 귀엽고 좋아요. ㅋ

테라 정령사 여러분! 재밌게 게임합시다! 흐흐흐.

 

 

덧. 근데 엘린 정령사 로브. .. 자꾸 배 드러나는 로브는 싫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