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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21:36
조회: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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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며칠 키워보며 든 생각들하나> 모든 움직임이 느리다. 스킬들에 선딜이 가장 많고 후딜도 매우 길다. 노공속으로 하기엔 매우 답답하다.
둘> 일도 초기화는 재미있다. 근데 솔직히 데미지는 별루다
셋> 반응이 느리다. 스킬 캔슬이나, 즉각회피가 안된다. 창기사처럼 방박 캔슬로 모든 스킬 후딜을 끊어 버린다거나 검투사처럼 공격중 즉각회피가 안된다.
넷> 넉백이 불편하다. 후려-일도 잘못쓰면 몹이 다 흩어져서 탱에게 욕먹는다. 실수로 탱 뒤로 날려보내서 맞기라도 하는날엔 심장이 쫄깃해진다.
다섯> 생각만큼 스턴 메즈가 용이하진 않다. 칼등은 잘 안걸릴때가 많고 후퇴는 다리가 짧다. 포획,속박,외침,섬광처럼 거리스턴이 아니라 근접해야 하기때문에 삐끗하면 리스크가 있다.
여섯> 마나 즉각소모. 정령이 엠똥 하나만 떨어뜨려줘도 살만 한데 그런 정령이 잘 없다. 열심히 기합과 집녑, 물약으로 미리 마나 키핑 해두지 않으면 여차할때 스킬을 못쓴다.
일곱> 일반몹잡기가 수월하다. 후려->일도->내려찍기->일도 혹은 + 스킬 하나정도면 일반몹은 다 잡힌다.연속 넉백으로 펑펑 날려 보내는 재미가 있다.
여덟>진공 3단에서 후려들어가면 느리다. 진공 2단에서 후려쓰면 어쩐지 반응이 빠르게 느껴진다. 내 착각인가...?? 고래서 진공 2단+후려 or 칼등으로 딜 시작하곤 하는데 마나가 부족할땐 쓰기 힘들다. 그리고 진짜 쓸떄마다 재밌다.(+간지난다. 근데 뎀지는 그냥 그렇다)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 된거 같긴 한데 솔직히 재미있었습니다. 궁수나 광전은 도저히 손맛이 안나는데 무사는 컨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요새 검투를 잡다 와서 그런지 회피가 느린게 좀 답답한거 뺴곤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무막처럼되길 바라진 않지만 일부 회피캔슬 불가 스킬들 중간에 회피로 캔슬이나 할수 있게 해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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