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좀 자만했었나봐요

게임하면서 현금거래는 하지말자고 다짐을 했었기에

지금껏 어떤 겜에서도 현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테라도 마찬가지죠

봉인질과 강화할때 제가 겜에서 직접 벌어서 그 골드 안에서 다 해결했죠


일급대검도 모아놓은 완태고 120장에서 명품쌍공 안떠줘서 그냥 포기하고

9강은 너무도 수월하게 됐어요

이후에 일급 경갑도 옵작 3중1분 일반 70장정도에 떠서 

강화 시작했는데 이건 뭐 스트레이트 9강 성공했습니다

대검도 경갑도 먹은 날 바로 다음날에 방송을 탔죠


이제 문제의 장갑입니다...

완태고 다섯장만에 명품쌍힘이 뜰때만해도

강화도 대검이나 경갑처럼 수월하겠지 싶었습니다

모아놓은 제물도 너무너무 많았기때문에...

노란제물이 창고 한칸거의 다 돠거든여

파템역시 많아서 파탬으로 일반가루 7강까지 가자

여기까진 맘먹은대로 됐습니다

근데 여기까지네요

......

더이상 올라가지가 않습니다..

전설 빛가 3개 지르면서 8강만 가자 하면서도 내심 다 오를거야 했지만 여전히 7강

오늘 전설 빛가 5개 지르면서  진짜 8강만 가자

여전히 7강이네요...


빛기루 가격도 만만치 않고 ...

오기도 생기고..

욕심버리고 세개씩만 지르자 라고 마음 먹었지만

현질하고 수십개 질러볼까하는 마음도 은근히 드는것도 부정할 수 없네요...



테라하면서 다섯가지의 고충이 있네요

1.파티 가입 스트레스

2.득템 스트레스

3.봉인질 스트레스

4.강화 스트레스

5.주사위 스트레스


아이러니한게 반대로 위의 다섯가지가 잘 풀릴경우엔 큰 기쁨을 주죠 ㅎ

무게이님들은 다섯가지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다섯가지 기쁨을 느끼는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즐테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