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각성강화의 철별수비에 가로막혀 더이상의 진전없이 골드는 다 털렸지만 대!만!족!

 

어제까지 길리안을 책임지던 바타히르를 놓아주고 하켄을 맞이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7단계 크리를 착용할수 있다는게 기쁘네요.

 

 

(자...이제 엘상부터 시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