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왔는데 왜 이리 정신 없나요...
꼭 유치원 온것 마냥
 



- 같이 죽자고 물귀신마냥 달려들지 마세요
   서로 상향되도록 힘을줘야지 왜 이래 물어뜯나요
   5살 아가들도 안 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