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도되나요' 길드와 'Virus' 길드간의 전쟁입니다

'만져도되나요' 길드분들은 내부사정인지, 길드 이름을 '독수리오형제'로 바꿔서 길드전에 임하셨습니다

(이하 '만져도되나요'로 통칭함)

 

소규모 국지전이 있은 후, 두 길드간의 다수 인원의 길드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일에 있었던, 'Virus''하이팀' 동맹

VS '만져도되나요' 길드전 이후 참여 인원이 많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듯, 지속적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습니다. 지켜보면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점은,

 

'Virus' 길드의 전략과 전술기동입니다

 

사전에 세워둔 전략인지 급조된건지는 모르겠으나 'Virus' 길드는 상대 길드 인원이 진출하면 약간 후방으로 쳐진 후,

선두 병력이 대치 상황을 유지할 동안 후방 병력이 상대방의 측면으로 기동하면서 옆구리를 치는 전술 기동을 보입니다

 

실시간 지휘체계가 동작하고 있었거나 조직력이 잘 다져졌다고밖엔...

 

이런 전술적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옆구리 전략외에 퇴로 차단이라는 노림수 기동까지 보였는데요,

동영상을 보면 측면 공략외에 캠프로의 후퇴를 막기 위한 것이였는지 후방으로 파고들어 진영 자체가 바뀌는게 보입니다

일반적인 길드였다면, 앞뒤로 갇혀 병력을 조금씩 잃어가면서 전멸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또 대단한게 '만져도되나요' 길드분들도 경험이 많은지 측, 후면 공략 전술 기동에 난전 상태로 들어갔는데

이 순간을 기회로 삼아 다시 몰아부치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뭐랄까,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서 난전 상태에서 더 빛을

발한달까요..

 

'Virus' 길드가 전술기동을 보일때는 위축되었던 플레이가 난전 상태로 돌입하면서 화력이 집중되지 못하는 틈을

개별적인 능력으로 커버하면서 반전시키는 형국입니다

 

대체적으로 'Virus' 길드의 전략과 전술 실행으로 인해 '만져도되나요' 길드는 수차례 전투 상황에서 캠프로 후퇴하게

되었으나 공방전은 유효했습니다. 그덕에 전쟁이 종료될때까지 보는 저도 긴장을 늦출수 없었네요

 

이제 밀렸다 싶으면 다시 반전되고, 또 반전되고...ㅎㅎ

 

동영상은 수차례의 전쟁중 한가지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욕심 같아선 다 올리고 싶지만, 업로드 제한덕에 미뤄둬야겠네요 ^^

 

길드전은 수차례의 전투로 인해 끼니를 제때 때우지 못했는지 '밥먹고 합시다' 란 메아리와 함께

'Virus' 길드의 이탈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ㅎㅎㅎ

 

승패를 떠나서 명승부였다라는 소감과 함께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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