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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22:11
조회: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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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상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했네요..안녕하세요.. 그레이엄 서버에 서식하고있는 잉여 무사 지옥무사김무사입니다...본캐는 병풍이죠...
제가 사사게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몰랐지만..참기 힘든일이라..
같은 서버 분들 조심하셔야 될것같아서 이렇게 글 올릴게요ㅠ
일단 사건의 발단은...창기,무사,법사 길원 셋이 모여 검상 팟을 모으는데 '폭풍설사'사제님께서 지원하십니다.
광택거황셋에 올 인내... 마흐V단계 2개. 전속V단계짜리 하나..
사제 마나가 급한 상황 아니면 안딸리는건 잘 알지만.. 뭔가 꺼림칙한 느낌이 들더라구요..팟지원도 세번씩 막 누르시고
길드 내 최연소자인 관계로....길드에 물어봤습니다.
"저기..사제가...지원하는데..받을까요...막 세번씩 누르는데"
창기 삼촌.."불쌍하니까 받아.사제 좋아."
그렇게 들어오신 사제님께서는 간단한 인사 후 이리 말씀하십니다
"광전 친구랑 함께해도 될까요?"
.......솔직히 전 지원할때, 귓으로 세트 지원해도 되냐고 묻고 지원합니다만..
차마 안됩니다! 라고 말할수 없기에 초대하시라고 합니다..
초대되서 오신 광전님...'이일'
검광 그럭저럭한 옵에 6강 도끼 들고 지원하십니다.....허허..
네, 붉주 7강 대검이라 욕할 처지는 아닙니다만은..........
방어구 올 광거황 셋.. 정타하나 집의 세개.
........일반몹 후방잡기 싫으셔서 그런가부다~ 했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불안불안한 검상팟은 출발합니다.
삼거리에서 상큼하게 애드내시고 한마디 말 없이 오시는 사제님.
이래저래 잡고..불안~해합니다?
1넴 거미. 광전님.. 도핑안하십니다..
.......거미가 찍으면 그대로 출혈 걸려주십니다.
근데 남는 피가 ......................정말 거짓말 안보태서 손톱만큼 남아 주십니다.
같이 맞아봤습니다.경갑인데도 전 반피가 남더군요..
.........공격적인 광전님이신가부다~ 하구 넘어가려고 했지만.......
마침 거미가 한팔을 들어 휙!
...........[이일]님이 사망하셨습니다
.................................?!
................그것을 시작으로 툴사까지 수도없이 죽으시는 광전님.
그리고 사제님도.. 독위에서 세번은 누워주십니다...
독바닥에서 죽으신뒤 하신 말씀이
'아 방막좀 해주시지ㅋ'
.............당황합니다. 제가 창기로 돌때도. 무사로 돌때도 방막을 의무라는듯이 말하는 사제님은 없었거든요..
'아 이렇게 많이 죽기는 첨이네 ㅋㅋㅋㅋ'
꼭 우리때문에 죽은것처럼 말씀하십니다..사제님..
그런식으로 불안불안하게 툴사까지 갔는데..
광전님 일단..치유발 줌서 하나 드렸습니다;불안해서..언능잡으시라고
근데 거기서도 수도없이 누워주십니다그려
사제님 힐 늦으셔서 물약 수도없이 빨았씁니다...
'쫄 가에서 잡으세요'
사제님 그런식으로 자꾸 가르치듯 말씀하십니다.
저와 법사 오라버님은 평소 할때처럼, 다른 세명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쫄을 주고받고 있었거든요;
결국 창기 삼촌 화내시구..파장 넘겨드리고 세명은 파탈을 했습니다
에휴.......검상 1시간15분이 지나도록 툴사를 못잡는게 요즘 템에서 말이 됩니까?
결론 세줄요약
'사제님 광전님과 와서
3명을 가르치고.
유유히 파장 넘겨받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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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뒤에병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