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개발 방향이 잘못됨..

이용자가 편하게 접속해서 무리 없시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개발팀의 똥 고집으로 높은 난이도와 던전 의존도을 버리지 못 하고 있슴.

이러한 방향은 매니아층만 이용 가능하게 하는 바보 같은 짖.

 

그럼 필드는 병풍?

머하러 이용가치가 없는 엄청나게 큰 필드를 엄청난 비용 드려서 만드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 왜?

이용가치가 없는 거대 필드가 필요 할 까?

이런 비 효율적인 생각은 세계시장에서 밀리게 될 거고, 경쟁력을 약화 시킬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LOL 2조 5천억드려서 인수 했습니다.

아마 내년쯤이면 이용자가 더 쉽게 접근 가능하게 윈도우에 얻치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중국도 거대 자본으로 내년에는 더 공격적으로 한국 시장을 노크 할 것입니다.

살아 남으려면 이용자와 밀접한 개발 프로그램을 만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