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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20:32
조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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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그러던데..솔직히 리니지2 같아요.
리니지2도 쟁혈들이 레이드 통제 통제 쟁이다 뭐다 말 많아서 리니지2 접었는데 테라가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다는 기분은 왜죠?
지금 말 많은 세레나 서버 쟁혈들 사고 방식을 보니 딱 리니지2 쟁혈 하는 인간들 사고방식이랑 똑같더군요. 캐릭터 밸런스가 안맞아서 게임이 망하는 게 아니라 사실 쟁이라는 면목하에 그런 다른 부수적인 게 합쳐서 망하는 게 같다는 생각.
솔직히 시험 끝나고 테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을 바꿔야겠네요.
게임 시스템이 한 길드가 독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세레나 서버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많은 서버로 번집니다. 푸른구녕 놈들이 과연 이런 시스템 문제점을 막아줄지도 의구심이 드는 상황에, 리니지2의 쟁 시스템을 완전 협오하는 저로써는 서서히 테라에 관심이 사라지네요. 저도 싸움하는 걸 좋아하지만 한국 온라인 게임같은 재미없는 싸움은 영 싫더라구요.
만화책을 엄청 좋아하는 데 '사상 최강 제자 켄이치'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싸움에서 지는 놈들은 성능이 나쁘거나 성능 개발에 노력하지 않는 놈들이다. 왜 그런 패배자를 감싸주지?
켄이치 :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너희와 같은 놈들이 주먹을 휘두르기 때문이다.
만약 킹덤 언더 파이어 온라인 클로스베타 당첨되면 테라에 더이상 발 안붙일 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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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마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