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테라 내 이촌향도의 기본컨셉을 알아보자. 

 

처음부터 촌섭들이 있어왔지만 오픈과 동시에 대부분의 서버들은 도시서버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섭들은 통합전 촌으로 변모하게 되었으며

 

이는 파란항문과 항게임의 저질운영의 덕이 매우 크지만 이는 시민들의 말을 쥐떵으로도 안들으므로 대책이 없었다치고

 

유저간의 문제인 "쟁"이 현실적인 문제가 되어왔다고 생각한다.

 

쟁->길드간판내려->영구척살->어?다른길드가?->너네도간판내려->반복

 

망한 길드들은 많은 수가 게임을 접게되며

 

이와중에 초식성향의 어린 새싹들은 테라를 떠나거나 다른섭에 풀뜯으러 떠나며 이는 대부분 큰서버로 향하게 된다.

 

남겨진 자들은 서버에서 네임드 독식이나 필드 PK를 통해 세를과시하거나 시덥지도 않은 이유로 계속 쟁을 만들어낸다

 

안타깝게도 테라는 할게 없기 때문에 최종컨텐츠는 쟁이 될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젤큰 문제기도하다.

 

차후 패치중 서버간 쟁까지 마련되있는것을 감안하면 현재 통합시점에서 우리는 재밌게 놀면서 서로를 떠나가지 못하게 사육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싸움은 미친듯이 즐기되 항상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된다.

 

쟁은 지속되어야만 하되 가끔은 쉬었다가도 하고 싸울사람을 서버에 붙들어 놓아야 한다.

 

외창을 털고 거래채널을 털어도 부모욕 등을 통한 근원적인 원한을 쌓지 말것이며

 

싸움에서 이기고 지더라도 간판을 내려라 너 게임 접어라보다는 당분간 인던만 다녀라 수준에서 타협하고

 

계속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끊지 말아야한다.

 

안타깝게도 절대 파런구멍항게임은 유저들이 계속 매진할 수 있는 컨텐츠를 주지 않을것이며

 

따라서 유저들이 도태된만큼 남겨진 사람들의 재미도 떨어질수 밖에 없다.

 

쟁은 즐기고 사람을 사랑해라

 

지금의 길드들 유저들, 시간을 거쳐 모든게 재편 될 것이니 출신은 빨리 잊고 유저개개인의 친분을 쌓아라.

 

웃으면서 칼을 꽂고 놀자. 친해질라면 싸우는게 갑이다.

 

일단 싸워보고 놀면서 어우러져보자.

 

잊지마라. 블앤소와 아키에이지가 나올라면 최소한 6개월은 여기서 더 놀아야된다는 것을 잊지마라.

 

 

 

이제 전쟁의 시작이다. 가슴이 벌렁벌렁하다

 

져도 비참해 하지마라 뻥으로라도 미안해하면 난 용서해준다.

 

이겨도 까불지마라 계속 까면 당당하게 딴섭으로 도망가서 서버를 촌섭으로 만들어버릴테다.

 

 

 

잊지마라. 우리는 서버3개가 통합되었음을. 니잘났네 내잘났네 그래봐야 남들보긴 촌섭3개다.

 

우리중에 우월한 서버가 있었다면 우리도 2개섭 통합이 었을 것이 현재 우리의 현실이다.

 

다음 통합때 우리는 우리대로 갈수 있기를 빈다. 다같이 피흘리고 좀길게 즐겨보자

 

사랑한다 세레나리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