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비슷한 수준 같아보였는데 찐따분야가 다르네.

페랑이는 그냥 진짜 막 사는 사람 같다. 근데 겁은 많아서
범법행위는 못하고 편한대로 생각해서 잔고민 없이
일 저질러놓고 잠 잘고 언제든 딋통수가 준비되어 있는
찐A분야.

일도는 돈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 자꾸 나오는 거 보니
얻어먹는것도 그렇고 신뢰의 기본 요건인 금전의 취약점과
본인은 신상털고 패드립해도 자기가 당하는 거에는
두려움을 느끼며 화를 냄. 자기는 안쏘면서
상대방은 안쏜다고 여론몰이하는 스타일이 농후함.
지금 자기네 학교에 페랑이가 터뜨릴까봐 떠는 중.
그리고 언제든 뒷통수가 준비되었음.
찐S분야.

흥민이는 여기서 먹고 들어가는게 지식은 없어도
같이 놀던 친구가 뒷통수쳐도 혼자 화 억누르며 참는 스타일로
등극하며 두찐 덕분에 이미지 상승됨.
찐 겨우 면제.

니네 나랑 싸워야지 니들끼리 헐뜯노 ㅎㅎ


일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