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바라쵸쵸
2017-11-06 23:27
조회: 1,356
추천: 19
관종들에게 feat.(데바타,페랑,살기)관종 악플러에게
저는 한때 학창시절 때부터 테라 하며 살았던 겜돌이 입니다 저도 센척&승부근성이 강해서 테라에 목매달하면서 게임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은 그런 열정은 식어버린 저씨화 리얼충 이지만 언플 및 관종짓 도 가끔 즐기고 했었어 악플로 사람 하나 매장시키는 짓도 즐겼어요 현실에서도 여러 명이 사람 하나 바보 만든거 쉬운데 온라인에서는 일도 아니었어요 점점 자극적인 말 남이 고통스러워할 말을 사용하게 되고 점점 괴물이 되어버렸지요
이런 이야기 쓰는 이유요? 이런 행동을 하면서 성격도 많이 버리고 신경쓰고 시간낭비 하고 많이 후회 돼요
관종 악플러로 한번 입문하게 되면 나는 저런 사람처럼 안되야지 이렇게 시작하지만 자극적인 글을 보고 뇌에서 기억해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따라한다고 잘못하면 정신적으로도 평생 문제가 되고 사회생활도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네요 다들 자신이 싫어하던 그런 사람이 되어버리는거 아닌지 한번 눈감고 생각해보세요 여기 섭게 관종만봐도 페랑이나 데바타 살기등 애들은 테라 리즈시절 때부터 민짜때 부터 알던 애들인데
그런데 게임 및 커뮤니티 사이트를 지속 적으로 하면서 노라이퍼 인생을 살며 쓸데없고 탐욕스럽고 안 좋은 걸 배우며 서로 싸우고 이간질하고 편가르고 분탕질하고 저격 센척 하면서 욕할 필요도 상황도 없는데 말투에 욕을 포함하고 정말 자신한테 나쁜 영향인 줄 모르고 말이죠 왜들 왜이렇게 변했는지 안타깝네요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북문에서 결투만 하고 전장만 해도 재미있고 웃으며 같이 보낸 시간들 그립네요
여러분은 인터넷이 테라가 낳은 괴물이 되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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